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리 헤스켓 (문단 편집) == [[킹스맨: 골든 서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ingsman GC Charlie.jpg|width=100%]]}}}|| 전작에서 발렌타인의 칩이 폭발해 사망한 줄 알았지만, 사실 에그시에게 받은 전기충격으로 인해 이식한 칩이 오작동하여 오른팔과 성대가 날아가는 선에서 그치고 그 대규모 학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좀 이상한 건 성대랑 오른팔을 잃을 정도로 부상을 입었다면 쇼크나 과다출혈로 죽었어야 하지 않냐는 것. 칩이 오작동했다고 하는데 어찌됐건 폭발은 했다면 그 직후 바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이상하다.] 하지만 부모님도 초대받았다고 하는 걸 봐서는 부모는 폭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포피 아담스]]의 조직 골든 서클에 가입하여 인조 성대와 기계 의수를 달고 외모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골든 서클의 2인자 격이자, 1편의 가젤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상류층 자제였던 자신은 범죄 조직의 간부로 전락했으나 본인이 무시했던 [[차브족]] 에그시는 화려한 킹스맨 요원으로 탈바꿈한 것을 아이러니하게 여긴다. 시작부터 에그시를 습격해 에그시를 죽이려 들다가, 차안에서 에그시에게 기계 의수를 잃고 [[사출]]당하지만 원격조종이 가능한 기계 의수로 에그시의 택시를 해킹하고, 이렇게 유출된 정보로 아서를 비롯한 대부분의 킹스맨 요원들을 폭살하는데 성공했으니 사실상 2편 사건의 가장 큰 원흉 중 하나. 이후 포피에게 받은 업그레이드된 기계 의수를 장착하고 승승장구...하나 했더니 한심하게도 그의 여자친구가 골든 서클의 마약에 손을 대는 바람에 중독되어 버렸고, 하는 수 없이 찰리는 여자친구를 이탈리아의 해독제 제조공장으로 오도록 했다. 그러나 여자친구의 뒤를 밟아서 에그시가 해독제 제조공장까지 찾아와 해독제를 들고 도망가자, 케이블카를 조작해 에그시와 위스키를 죽이려든다. 그리고 위스키와 에그시를 죽이는데 실패하자 여자친구를 증거인멸을 위해 공장째로 폭사시켜 버렸다. 마지막에는 캄보디아의 골든 서클 본거지까지 쳐들어온 에그시와 결투를 벌인다. 의수의 강력한 힘앞에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던 에그시였지만 역으로 의수를 해킹해서 찰리를 무력화시킨다. 이에 찰리는 의수를 떼어내고 한손으로 덤볐지만 신사적으로 똑같이 한손으로 상대해준 에그시와 싸움에 밀려 목이 꺾여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